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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한국소비자원의 가죽평가 결과를 살펴보자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6. 15. 14:44

    한국소비자원의 가죽평가 결과를 살펴보자.
    제가 글을 잘 못써서 요점만 말씀드리겠습니다.
    유명 가죽폰케이스 전문점에서 10만원 상당의 케이스를 사서 어머니께 선물로 드렸더니 3주만에 가죽이 부러졌습니다.
    다만, 평가 결과 이용자의 귀책입니다.
    그런 일이 있을 수 없는 곳..

    - 4월 10일 D사에서 약 10만원에 소가죽 폰케이스 구입
    - 5월 5일경 아래 사진과 같이 가죽이 갈라졌습니다.
    - 코로나 검역으로 인해 검역이 해제된 후 5월 12일경 그대로 다녀왔습니다.
    한 달 후 유료 절차가 필요하다는 연락을 받았습니다.
    - 가죽의 갈라짐이 제품의 하자가 아니라는 이의가 제기되었을 때 회사는
    한국소비자연구원 평가요청 동의
    - 평가 결과 이용자 과실
    - 회사의 확인을 받아 불가능한 지역

    그런데 사용자 부주의로 3주 만에 소가죽이 이렇게 될 수 있을까요?
    아무리 봐도 가죽의 결을 따라가는 것 같지만 정말 궁금하다.
    평가 결과가 불만족스러우면 되돌릴 수 있나요?
    어머니께 선물로 드렸는데 맘에 안들어서 다행입니다.
    가죽에 대해 아시는 분 계시면 도움 부탁드립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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